[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글로벌 마케팅 기업 모아랜드 (주)익스클루시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중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Xiaohongshu)를 활용해 국내 소상공인의 외국인 고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카페, 뷰티, 숙박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가능한 업종이며, 선정 업체에는 체험단 운영, 후기형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기획 등이 지원된다.
특히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실제 방문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스러운 정보 노출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아랜드 (주)익스클루시브는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업종별 콘텐츠 기획과 체험단 매칭을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 분야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모아랜드 (주)익스클루시브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 소비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